인천 서창에 있는 파스꾸치 철거현장입니다.
1년 전 알고 계신 의뢰인이 늦게나마 연락주셔서 갑자기 철거열정을 잡고
하루만에 철거를 하게 된 점포입니다.
여기는 우선 천정과 인테리어 벽체(아크릴 및 강화유리) 철거와 외부 유리창 시트지 제거 였읍니다.
하루 전에 커피테이블 및 집기는 보관을 위해 창고로 옮겨 드렸읍니다.
공사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천청 구조물로써 갈바재질로 생각보다 하중이 있어
아시바를 설치하고 조작조각 절단하여 부분적으로 철거를 했습니다.